위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내용을 메모 한 포스팅입니다.
네트워크 복습에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강의입니다 ;)
* 개념(Abstaraction) VS 사실(Implementation)
= 사람 VS 김꾸꾸, 임백구..(사람이라는 개념의 실체 = 이상의 실체!)
* OSI 7 Layer는 '이상'에 해당 됨
김꾸꾸와 친해지려면? 김꾸꾸에 대해 실체를 알아야 하는 '사람'이란게 어떤건지 알아보는게 맞나..!
* OSI Layer는 구체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적 표현이 잔뜩 있음
즉, 초기엔 OSI 계층에 초반부터 집중할 필요가 없다.
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총 세 구성요소가 있음..
사용자 / 커널 / 하드웨어가 있으며 OSI 계층도 여기에 상응해서 표현할 수 있다.
tcp 소켓이란?
tcp를 user mode app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도록 파일형식으로 추상화한 인터페이스를 소켓이라 함
OSI든 DoD구분 기준이든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가 중요함.
OSI가 무엇인지 너무 애쓸 필요업슴..TCP, HTTP 등을 공부하면 됨!
각 계층에 '식별자'가 있음
Access단에선 Mac주소, Network단 에서는 IP, Transport단에선 PORT..
* 식별자... (Prot, ip, mac...)
각 식별자들은 '무엇에 대한' 식별자일까!!?
MAC : NIC(랜카드)에 대한 식별자, 호스트를 식별하는 것은 아님!
자주 변경되지 않음.. 하드웨어 주소지만 변경할 수 있다.
IP : HOST에 대한 식별자
- HOST가 뭔가요!
인터넷(네트워크)에 연결된 컴퓨터!, 이 컴퓨터에 부여되는 주소!
컴퓨터에 ip주소가 몇 개가 있을까?... n개가 있음
NIC이 하나면 IP주소도 한 개다? 아님! 여러 개를 '바인딩' 할 수 있음
결론적으로 한 컴퓨터에 여러 ip주소가 할당 될 수 있음
PORT : 여러 형태로 식별의 형태가 달라진다!